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8월 10일 MBN 뉴스8 주요뉴스

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8월 10일 MBN 뉴스8 주요뉴스

▶ "대통령에 맞서는 사람, 여당 자격 없어"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"대통령과 맞서는 게 정의라고 생각한다면 여당 소속원으로서 자격이 없다"고 말했습니다. 대통령 중심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. ▶ 더민주 '사드 방중단' 귀국…보수단체 항의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을 방문했던 더민주 의원 6명이 귀국했습니다. 공항에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나와 항의 시위를 하는 등 소란이 빚어졌습니다. ▶ 상사 폭행에 '장기 파열'…회사는 '모르쇠' 한 건설회사 신입사원이 환영회식 자리에서 상사들에게 폭행을 당해 장기가 파열되는 등 전치 14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. 회사 측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. ▶ 오늘도 '폭염'…더위와 맞서는 사람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. 소방관과 대장장이 등 더위와 맞서는 사람들을 취재했습니다. ▶ 자회사에 이익 몰아주기…한전의 '꼼수' 한국전력이 누진제 폐지 요구가 일 것을 우려해, 본사의 이익을 줄이고 발전 자회사에 이익을 몰아주는 꼼수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▶ "전 여자친구가 김현중에게 1억 배상하라" 가수 김현중 씨의 폭행으로 유산했다며 전 여자친구가 낸 소송이 기각됐습니다. 재판부는 오히려 여자친구가 김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