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9월8일 MBN 뉴스8 주요뉴스

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9월8일 MBN 뉴스8 주요뉴스

▶ 서별관청문회 핵심증인 없는 '맹탕' 대우조선해양 부실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.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과 최경환 당시 부총리가 참석하지 않아 맹탕 청문회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. ▶ 추미애 대표, '전두환 예방' 전격 취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예방하기로 했다가 거센 당내 반발에 부딪쳐 계획을 전격 취소했습니다. ▶ 미 ICBM 발사…북한에 강력 경고장 미국이 평양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1발을 시험발사했습니다.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로 풀이됩니다. ▶ 홍준표 도지사 징역형…법정구속 면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측근을 통해 1억 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. 현직 자치단체장인 점이 고려돼 법정구속은 면했습니다. ▶ 하일성 씨 숨진 채 발견…"미안하다" 유명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휴대전화에는 아내에게 미처 보내지 못한 '미안하고 사랑한다'는 메시지가 저장돼 있었습니다. ▶ 배추 한 포기 1만 원…추석물가 '비상' 배추 한 포기가 만 원을 넘는 등 추석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 사과·배 등 과일과 고기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